테니스는 상대와 직접 부딪히지 않는 대신, 내 강점으로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는 수 싸움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스포츠입니다. 그래서 프로든 동호인이든 자기만의 승리 공식 — 플레이 스타일이 만들어집니다.
- 스타일을 알면 연습의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. 모든 걸 다 잘하려는 연습보다, 내 무기를 벼리는 연습이 빠릅니다.
- 상대의 스타일을 읽으면 경기 중 대응이 가능해집니다. 네트로 달려드는 상대와 베이스라인에 붙어 버티는 상대는 공략법이 완전히 다릅니다.
- 프로 경기를 볼 때도 단순히 “잘 친다”를 넘어 전술의 충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
전통적으로 테니스의 플레이 스타일은 서브&발리, 베이스라이너, 올라운더의 세 갈래로 나뉘고, 여기에 변칙의 정크볼러가 더해집니다. 하나씩 살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