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오픈 → 롤랑가로스 → 윔블던 → US오픈으로 이어지는 네 개의 메이저 대회를 통칭해 그랜드슬램이라 부릅니다. 규모, 상금, 랭킹 포인트(우승 2,000점), 역사 모든 면에서 투어의 정점입니다. 남자 단식은 4대 대회에서만 5세트 경기를 치릅니다.
용어 정리
- 그랜드슬램(캘린더 슬램): 한 해에 4개 대회를 모두 우승. 남자 단식은 로드 레이버(1962, 1969)가 마지막입니다.
- 커리어 그랜드슬램: 커리어 통산 4개 대회를 모두 우승.
- 골든 슬램: 4대 대회 + 올림픽 금메달. 한 해에 달성한 것은 슈테피 그라프(1988)가 유일합니다.
- 서피스 삼종: 하드(호주·US), 클레이(롤랑가로스), 잔디(윔블던) — 4대 대회는 세 가지 코트 표면을 모두 거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