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개인 레슨(1:1): 주 2~3회, 회당 20~30분 지도가 일반적입니다. 지역과 시설에 따라 월 20~40만 원대로 편차가 큽니다. 교정 속도가 가장 빠르지만 비용 부담도 가장 큽니다.
- 그룹 레슨: 3~6명이 함께 받는 레슨. 개인 레슨의 절반 안팎 비용으로, 랠리 상대가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. 대신 개인 교정 시간은 줄어듭니다.
- 아카데미/클리닉: 커리큘럼이 있는 정기 프로그램.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쌓기 좋고, 비슷한 레벨의 동료를 만나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.
- 원포인트 레슨: 서브 토스, 백핸드 슬라이스처럼 특정 문제 하나만 단발로 교정받는 레슨. 구력이 쌓인 뒤 정체기를 뚫는 용도로 효율적입니다.
입문 첫 3~6개월은 어떤 형태로든 레슨을 받는 것을 강하게 권합니다. 독학으로 굳은 폼은 나중에 고치는 비용이 훨씬 큽니다. 잘못된 폼은 실력 정체를 넘어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.